오늘은 JTBC 예능프로 이혼숙려캠프에 대한 포스팅을 써보려고 합니다. 이번 편에선 22년 차 부부의 충격적인일상과 외도 의혹이 공개되었습니다. 서장훈과 박하선이 함께한 이번 에피소드,과연 이 부부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? 놀라운 반전과 감동적인순간들로 가득한 7회 줄거리,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!이혼숙려캠프 포스터 이혼숙려캠프 7회 줄거리 부부의 일상과 갈등의 시작이혼숙려캠프 7회는 4기 두 번째 부부의 가사 조사 현장을 보여주며 시작되었습니다. 아침 일찍 알람 소리와 함께 일어난 아내의 모습이 화면에 잡혔습니다. 반면에 남편은 거실 소파에서 깊이 잠들어 있었습니다. 이 장면에서 아내는 카메라를 향해 "각방 쓴 지 10년이 넘었다"고 털어놓았습니다. 이 한 마디는 이 부부의 관계가 얼마나 멀어져 있는지..